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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을 옴기면서 거기에 맞는 침구류를 구매 하였는데 집을 옴겨서 기분탓일까요?아니면 침구류를 바꿔서 일까요?
아침이 상쾌하더군요
그리고 은은하게 퍼지는 편백나무 향또한 머리가 맑아 지는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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